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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효신은 사실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을 뿐이지 가수가 되려고 하지는 않았다. TV에 나오는 가수들을 보며 외계인 같은 존재라 생각했다고 한다.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축제에 나가서 유리상자 박승화의 솔로곡 넌 웃을 수 있었니를 부른 후 대상을 수상한다. 학교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후로는 자기 노래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으려고 다른 여러 가요제에 참가하기
